유성

카테고리 없음 2018. 10. 31. 00:46

벌써 일년의 3/4이 지나가고
세월 앞에 장사없듯 생각에 잠겨 먼하늘을 바라보며 빠른시간을 어찌붙잡아 둘수있을까
고민!

유성!

행운이!
소원을 빌까?
미신인데 말아야하나?

음~~^^
준호 건강하게 학교생활 잘 마칠수있게
선호도 대학생활 잘했으면 좋겠고
친구들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지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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