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와인의당도에 해당되는 글 1건
- 2019.01.23 와인(화이트와인, 레드와인)한잔!
글
와인(화이트와인, 레드와인)한잔!
화이트 와인은 모든 색깔의 포도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으며 포도즙만 사용하고 껍질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샤도네이(Chardonnay), 리슬링(Riesling),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여성들이 상큼하게 좋아하는 도미니오 데 깔레스 까바 브뤼~~!!!
골드 빛이 감도는 옅은 노란 색과 잘 익은 화이트 포도 품종의 농축된 아로마가 모카 등의 향과 함께 퍼져 나온다. 입안을 즐겁게 하는 버블이 유쾌한 첫 인상을 준다. 아울러 부드러우면서도 크리미한 질감이 산도와 어우러져 균형감을 이룬다. 스파클링 와인의 톡톡 튀는 신선함과 기분 좋은 버블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와인이다. 차갑게 서빙하여 마신다.
당도?? 아주 낮다~^^
레드와인은 붉은 포도 또는 검은 포도로만 만 들 수 있다. 껍질 쨰 으깨어 포도알 전체를 발효시켜야 붉은 색깔이 나올 수 있다.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멜롯 (Merlot),
피노 누아(Pinot Noir), 진판델(Zinfandel)
여기서 잠깐!!^^
기본적인 까베르네 쇼비뇽와인에 대해 좀더 파악??
진홍빛 색조를 띈 깊은 퍼플색, 향기로운 카시스 와 민트향을 지닌 잘익은 자두 그리고 미묘한 삼나무 오크의 아로마와 부드러운 탄닌을 지닌, 검은색을 띄는 과일과 단 자두의 풍부한 맛이 오크에서 잘 합해져 부드러운 와인을 만든다.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 요구되는 과일향을 얻기위해 비중이 13.5~14도 되는 포도를 밤사이에 수확한다.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 통에 담아 발효시킨다. 와인의 일부는 1년 이상 숙성시킨다. 나머지 와인들은 프렌치와 미국 오크통에서 6개월 동안 서늘한 곳에서 후레쉬한 과일의 향을 유지하기 위해서 숙성시킨다. 그후 와인메이커에 의해 좋은 스타일과 품질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브랜딩 되어진다.
와인의 당도
Kabinett (카비넷) :
섬세하고 가벼운 대중적인 와인이다. 당도 67~85도.
Spatlese (슈페트레제) :
맛과 향이 강하고 약간 감미가 있다. 당도 76~92도.
Auslese (아우스레제) :
맛과 향이 더 강하고 감미가 더 있다. 당도 83~105도.
Beerenauslese (베렌아우스레제) :
진한 맛의 디저트와인. 당도 110~150도.
Eiswein (아이스바인) :
신맛 단맛이 어우러진 최고급 와인. 당도 110~150도.
Trockenbeerenauslese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 :
감미와 향미가 풍부. 당도 150~154도.
'먹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948키친 소고기샤브샤브 (0) | 2019.02.17 |
---|---|
CJONE 빕스 추가활인 쿠폰 사용기 (0) | 2019.01.30 |
닥터로빈 (0) | 2019.01.20 |
코다리 조림 (0) | 2019.01.17 |
얘슐리 노들나루점 (0) | 2019.01.11 |